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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김종인 비대위 ‘청년 중심 실용주의’ 전면에

작성자
노진섭
작성일
2020.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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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 김종인 비대위 ‘청년 중심 실용주의’ 전면에 | 오랜 진통 끝에 출항하게 된 김종인 비상대책위원회가 미래통합당 쇄신을 위해 ‘청년 중심 실용주의 노선’ 쪽으로 방향타를 돌리기로 했다. 비대위 인선부터 청년, 외부 전문가, 초·재선 그룹을 앞세워 쇄신의 방향성을 확실히 하겠다는 방침이다. 김종인 통합당 비상대책위원장 쪽 인사는 24일 <한겨레>와의 통화에서 “비대위 구성에 청년, 외부 인사, 초재선 의원이 참여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며 “코로나19 이후 새로운 상황에 적응할 수 있는 정당을 만들기 위해 인선 단계부터 고민하고 있다”고 말했다. 비대위 구성의 컨셉은 ‘전문성’과 ‘청년’으로 수렴된다. 코로나 바이러스 대유행으로 위협받고 있는 일자리와 민생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노동·복지 등에 전문성을 갖춘 40대 이하 외부 인사가 전면에 배치될 것으로 보인다. 또 당내에서는 초·재선 그룹이 추천한 카심바카지노 가운데 참신성을 중심으로 비대위원을 인선할 예정이다. 80대인 김종인 위원장과 중진급인 주호영 원내대표(5선), 이종배 정책위의장(3선)을 제외하고는, 젊고 개혁적인 인사들로 비대위를 채워넣겠다는 뜻이다. 김종인 비대위는 9인 체제가 유력한 것으로전해졌다. 정책 측면에서도 진보·보수를 넘어선 실용주의 노선이 전면에 등장할 예정이다. 특히 코로나 확산 이후 심화되고 있는 소득·자산·교육·돌봄의 양극화 문제를 해소하는데 초점을 맞출 전망이다. 김 위원장 쪽은 “진보·보수라고 하면 확 떠오르는 정책 기조가 있는데, 코로나 확산 이후 이런 고정적인 인식 틀을 전면 재검토해야 하는 시기가 왔다”며 “전국민 고용보험, 기본소득 등 모든 입장에 변화가 생길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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