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내용
아버지와 반세기를 함께한 작업장 입니다.
3남1녀를 공부 시키고 먹고 살게 했던 작업장....
친구들은 들로 산으로 놀러 다닐때 작업장에서 일을 거들어야 해서 들어가기 싫어 했던 작은 작업장...
그 작업장이 헐리는날 찍은 사진 입니다.
그날 아버지,어머니 그리고 저 이렇게 셋은 나이많은 작업장에게
큰절을 했습니다.
수고했다고..
뒤에 보이는 건물이 새로 지은 작업장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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